부들부들
"이 시기에 왜 놀이공원을"…'롯데월드 방문' 원묵고 코로나 확진자에 계속되는 설전 본문
생활 속 거리두기를 무시한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는 현상에 대중의 분노 역시 만만치 않다.
원묵고 고등학교 3학년 19세 여학생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7일 오후 전해졌다. 학생은 지난 5일 친구들과 함께 롯데월드를 방문했다.
롯데월드 방문 후 지난달 말 롯데월드몰을 방문한 사람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들은 학생은 6일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미 지난달 25일부터 기침과 인후통으로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았으나 당시에는 음성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된다. 현재 함께 롯데월드를 방문했던 친구 3명과 부모들 역시 검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이 소식이 전해진 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지 않는 일부에 대한 분노가 커지고 있다. 특히 롯데월드처럼 놀이공원의 경우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2m이상의 거리를 두기 쉽지 않은 상황. 그럼에도 주말 롯데월드 뿐만 아니라 전국의 놀이공원 등지로 방문객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은 “롯데월드 너무너무나 사랑하지만 올해 코로나 터지고 나서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요. 본인만 생각하지 마시고 가족, 주변인들 생각 좀 해주세요. 우리도 이렇게 지치는데 의료진 분들은 얼마나 지칠까요 (leey****)” “고3이라고 다 열심히 공부한다는 건 편견. 학교는 무서워서 못 가겠다더니 노래방, 피씨방, 놀이공원은 잘다니네 (iyan****)” “이 시국에 롯데월드 왜 간거야? (whdw****)”라며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학교이름까지 밝혀지며 학생에 대한 과도한 비판에 우려와 경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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