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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하나 죽어야 하나" 로트와일러 사건 처음이 아니다…강형욱도 경고 본문

리빙

"누구 하나 죽어야 하나" 로트와일러 사건 처음이 아니다…강형욱도 경고

author.k 2020. 7. 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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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개 착용이 의무인 맹견 종류 중 하나인 로트와일러가 산책길에서 스피츠를 물어 죽이고, 견주를 부상입혀 논란이 일었다. 그 가운데 과거 로트와일러 사건도 재조명되고 있다.

29일 서울 은평경찰서는 지난 25일 은평구 불광동에서 입마개를 미착용한 로트와일러가 스피츠를 물려 죽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트와일러는 스피츠를 죽이고 스피츠의 견주 역시 부상입혔다.

최근 맹견들이 사람을 공격해 목숨을 잃게 하거나, 부상을 입게 하는 사건이 다수 발생하며 맹견에 대한 강력한 제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로트와일러의 경우 지난해에도 사고가 발생한 견종이다. 지난해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로트와일러는 주인 A씨의 집을 탈출해 인근에서 음식 배달을 마치고 오토바이를 타려던 B씨의 왼쪽 허벅지를 한 차례 물었다.

로트와일러는 동물보호법상 맹견 종류로 분류되고, 해당 견종을 기르려면 의무교육을 이수해야하고, 외출시 목줄과 입마개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동물훈련사로 유명한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 역시 로트와일러를 양육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여러번 표출했다. 지난 3월 방송된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 강형욱은 로트와일러, 핏불테리어, 코카시안 오브차카 등 대형견을 다수 기르는 보호자의 사연을 보고 분노를 표출했다.

특히 강아지들이 서로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자 “저런 친구들은 교육해봤는데 안 풀린다. 관계가 완전히 틀어진 상태라피할 수 없으면 죽이려고 한다”며 “누구 하나가 죽어야 하는 것”이라고 비관적으로 상태를 진단하기도 했다. 그는 대형견들이 지낼 수 있는 환경이 제대로 구축되지 않았다 “어쩌면 우리를 만난 게 다행인거다. 뉴스에 나오지 않고 우리가 찾아온 것이”라고 보호자를 크게 비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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