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전세, 최고가 입찰합니다"…전세난에 '공개입찰' 아파트까지 등장 본문
반응형
- 서울 전세품귀현상으로 집값 상승장이 계속되자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단지 일대에서는 전세 ‘공개입찰’을 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 가뭄의 콩 나듯 전세 매물이 나오면 순식간에 경쟁이 붙으니 파는 사람이 ‘갑’인 매도자 우위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것
-> 최근 2개월동안 목동 총 14개 단지 중 14개 곳 모두 전세 신고가가 나올 정도
- 목동 A단지 전용 122㎡는 13억원에 전세 계약이 완료
-> 직전가 대비 무려 4억원 이상 오른 신고가
-> 이 전세 매물은 불특정 다수의 세입을 원하는 희망자가 제시한 가장 높은 호가에 거래됐다는 후문
-> 집주인이 가격을 정해놓은 게 아니라 예비 세입자들끼리 가격 경쟁을 붙인 것
- 목동 인근 A중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최근에 목동 단지 전세가 하나 나왔는데 사겠다는 경쟁자들이 워낙 많아 집주인이 높은 금액을 제시하는 세입자에 넘기겠다고 공개입찰을 제안해 난감했다”
-> 목동 단지 아파트들은 1980년대 지어진 노후단지들이지만 현재 대형 평수 전세의 경우 내부 인테리어 수리만 잘 되어있으면 12억원 이상은 한다는 게 중개사무소 측의 설명
반응형
'머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안타까운 부동산 시장 (0) | 2020.12.14 |
|---|---|
| 이주열 한은총재.. 슬슬 발빼기 시작.... (0) | 2020.12.08 |
| 연초에 테슬라 샀던 서학개미들 근황 ㄷㄷㄷ (0) | 2020.12.02 |
| 요즘 1~20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재테크 수단 (0) | 2020.12.01 |
| ‘6100억’ 복권 당첨된 부부의 충격적인 1년 뒤 반전 근황 (0) | 2020.12.0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