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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애엄마인데..” 배우 정시아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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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정시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준우랑 아무도 없는 농구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검은색 크롭 티셔츠에 반바지 레깅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낸 정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정시아는 농구 연습을 하기도 하고, 패션 화보를 찍는 것처럼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특히 정시아는 초등학교 6학년 아들과 3학년 딸을 둔 40대 학부모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꿀피부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정시아는 “서우가 말도 안 되게 이렇게 길게 찍어줬어요”라며 다리가 모델같이 길어 보이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너무 예뻐요” “31살 같아요”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인 정시아는 올해 41살로, 지난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2009년에는 백윤식의 아들이자 배우인 백도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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