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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코로나19 후유증을 보였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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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코로나19 후유증을 보였다.
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불나방과 FC 구척장신의 준결승전이 치뤄졌다.
이날 한혜진은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FC구척장신 전원이 2주간 자가격리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한혜진은 “저 때문에 자가격리를 해서 그 기간에 팀원들이 연습을 못하지 않았나. 그게 너무 미안했다”고 말했다.
경기가 시작된 후 한혜진에게 어딘가 이상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한혜진은 “사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며 이현이에게 고백을 했다.
그는 “(코로나 확진 판정 이후) 그 전과 컨디션이 너무 다르다. 호흡이 안 올라와서 예전처럼 잘 못 뛰겠다고 얘기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혜진은 어지럼증을 호소하면서도 “우리 이길거야”라며 팀원들을 독려했다.
한편 한혜진은 iHQ 예능 ‘리더의 연애’에 함께 출연 중인 김요한이 지난 7월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진행, 이튿날 확진 판정을 통보받고 치료 센터에 들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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