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윤석열 중도사퇴 시점이 너무 빠르긴 하네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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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경선 들어가면 국힘 홍준표 유승민 캠프 내에서 들고 있는 카드 하나씩 써가며
공격당해서 정치경험 없는 윤석열이 압박감 이기지 못할거라고 봣는데
사주고발건이 컸나 갑자기 기자회견 하네요
반기문도 보좌진도 모른채 양복 안주머니에 사퇴문 꺼냈는데
윤석열은 그냥 마음속에 있는 얘기 속시원히 해주길 바래요
아무래도 사주고발건을 국힘 내에서 터트린 거라 충격도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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