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이동형이 주장하던 탈모약 건강보험 신의한수네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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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수네요
탈모약 하루1알만 먹으면 되는거고,
부작용은 복불복이긴 해도 먹고 안먹고 차이 엄청납니다.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제네릭약값 많이 싸지긴 했는데
이게 의료보험 적용이면 탈모 시작할때 부담없이 먹는 사람들 많아질거예요.
김어준, 정봉주 어르신들은 탈모약 드시는거 같고
이동형이 저 공약 주장했는데
이이제이 초기에 비하면 풍성해졌죠 ㅎㅎ
탈모약은 삶의 질에 관련된 훌륭한 공약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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