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일본 반도체 전문가 “결국 일본 정부가 무덤 판 것”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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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박사 출신이며, 히타치와 엘피다 메모리에서 16년간 일하고 반도체에 대한 몇 권의 책을 쓴 사람이라고 합니다.
내용 요약하자면
-불화수소가 세 개 품목 중 가장 큰 타격일 것
-포토레지스트의 경우 현재는 엑시노스 용으로만 사용, 그러나 DRAM에도 EUV를 사용하고자 하면 보다 심각
-만약 첨단 DRAM 공정이 포토레지스트 때문에 미뤄진다면 전 세계 IT업체들이 일본 정부를 비난하고 나설 것
-불화수소는 모든 반도체 생산에서 사용하고, 공정별로 순도나 혼합도도 엄밀히 정해져 있어 빠른 시일 내에 대체하기 어려움
-분명히 삼성과 하이닉스에게 불화수소는 뼈아픈 타격
-삼성과 하이닉스의 SSD공급이 정체되면 전 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일본 정부를 비난할 것
-단기간에 일본산 불화수소를 대체하는 것은 어려우나 충분한 자금이 투입되고 시간이 소요하면 결국 일본은 배제됨
-최종적으로는 일본의 장비 메이커들이 최대의 비즈니스 고객을 잃게 될 것
-그런 메이커들은 삼성과 같은 업계 탑에 납품을 하고 따라가며 그 투자금을 통해 기술을 발전시켜 온 것인데, 그 기회가 영영 사라짐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결국 일본 정부가 무덤을 판 것

정확한 지적과 현상파악인 거 같습니다.
지금에서야 삼성과 하이닉스가 꽤 타격을 받겠지만,
기술 국산화/수입업체 대체화가 이루어지고 나면
결국 폭망하는 건 일본 산업체들일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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