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해외에서나 발견하던 ‘맹독 생물’이 우리나라 부산에서 발견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본문
반응형
지난 1일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7월 31일 부산 기장군 일광면에서 중학생 A 군이 ‘파란선문어’로 추정되는 문어를 잡아 경찰에 신고했다.
A 군은 지난 5월에도 파란선문어를 잡아 신고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란선문어는 보통 10cm 안팎의 작은 크기이지만 침샘에 복어 독으로 알려즌 ‘테트로도톡신’이 들어있어 매우 위험하다. 주 서식지는 아열대 해역이다.

파란선문어가 지니고 있는 테트로도톡신은 청산가리보다 10배 많은 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0.25mg ~ 2mg 정도의 양만으로도 성인 한 명을 죽일 수 있다.
파란선문어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처음 발견된 것은 지난 2012년이다. 당시 제주도 북부 연안에서 처음 발견된 후 거제 등 지역에서도 발견됐다.
2015년에는 제주도 협재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관광객이 이 문어에 손가락이 물려 응급치료를 받기도 했다.
반응형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 관광객이 줄어들자 일본의 대응. 한국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현 상황인식이 어떤지 딱 나오네요 (0) | 2019.08.13 |
|---|---|
| 한국에 온 일본 관광객들에게 친절을 베푸는게 아베정권에 대한 복수죠 (0) | 2019.08.05 |
| 일본 여행을 취소하는 고객들에게 ‘쌀 무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는 업체에 이어 머리를 무료로 해주겠다는 미용실도 등장했다. (0) | 2019.07.23 |
| 후쿠시마 쌀 일본 편의점과 외식체인에 공급…일본여행가면 먹게 될 후쿠시마 쌀 (0) | 2019.07.18 |
| 일본 후쿠시마 취재 이후 KBS 기자 피폭 ,갑상선암 진단 ㄷㄷㄷ (0) | 2019.07.1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