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조국은 대통령감도 아니고 대통령 되기 힘듭니다. 본문
일단 잘생긴거 빼고 아무런 메리트가 없구요.
본인이 아마 안할 겁니다.
설사 마지못해 나온다 하더라도 문통 이전에 이명박근혜처럼
자한당이 정권 잡고 말아먹는 상황이 나와야 그나마 판이 깔리는건데
현 상황에 비추어봐도 가능성이 매우 낮고
그런 판이 깔린다 해서 조국이 최선인 상황도 나오지 않을거라고 보기에...
그리고 툭 까놓고 조국을 간단히 표현하면
좌익쪽 경력 좀 있고 하지만 사업경험은 없는 매우 잘생긴 안철수?
유년시절 딱히 큰 굴곡없이 초엘리트 코스 밟았고
심지어 병역마저도 당시 합법이었다고는 하나 석사장교 특혜를 받았죠.
성향상 문재인과로 보여지고 본인이 문재인을 가리켜 지독한 원칙주의자라고 했었는데
조국도 마찬가지죠. 법학교수인데 오죽하겠습니까?
내친 김에 문통과 비교를 하더라도 유년시절 스토리도 없고
병역도 뭐 내세울거 없구요. 그냥 잘난 사람이 잘나게 큰거 뿐이죠.
거기다 뭐 정치적으로 사교성이 풍부한거 같지도 않아요.
딱 골방에 틀어박혀서 논문쓰고 연구하는 학자고 독고다이 성향이 강합니다.
문재인 정권이 앞으로 남은 임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는 잘 모르겠으나
서민경제가 획기적으로 나아지지는 않을겁니다.
사실 모든 정권이 다 비슷하죠. IMF 같은게 터지지 않는 이상은요.
근데 국민들은 항상 속아요. 대통령 바뀌면 자기가 잘 살 줄 알고...
그런 와중에 차기든 차차기든 사람들이 과연 조국을 뽑고 싶어할까요. ㅎㅎ
법학교수 출신이니까 법이나 강화해서 삥 뜯겠지 하겠죠.
여튼 다 떠나서 제가 조국교수가 대통령감은 아니라고 느낀 가장 큰 이유는
유튜브에서 일반 대중 상대로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세나 역할 뭐 이런식의
교양강의 비슷한 걸 본 적이 있는데...
그냥 교과서 원론적인 수준 딱 거기까지더라구요.
어떤 참신함, 통찰력, 밀려오는 감동 이런거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서울대생이 별로 만족스러워하진 않았겠구나 하는 생각이 좀 들더라구요.
제 머리도 감동이 안오는데 걔네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아직도 감이 잘 안오시면 간단히 손학규 대표 생각해보세요.
지금은 만덕산이니 뭐니 조롱의 대상이지만
교수로서도 그렇고 경기지사 때도 딱히 문제 없이 잘 수행하지 않았나요?
철새 소리 들어가면서 보수 탈출해서 민주계열 오는 것도 쉬운 길은 아니죠.
지금 흑화는 잠시 재껴두고 시대보정해서 봤을 때 과연 조국보다 손학규가 못하나요? ㅎㅎ
결국 저는 그래요.
지금 민주당 상황이 나름 괜찮기에 조국이 뜨기도 힘들 뿐더러
시대정신도 안맞구요. 문재인이 갈아놓은 밭에 씨를 뿌릴 사람이어야는데...
게다가 대통령감으로서의 역량으로만 봐도 그 이상되는 인물이 당내에 많습니다.
하다못해 대통령 안한다는 유시민만 봐도 조국이 상대가 됩니까?
그 사람은 별거 아닌 이야기를 해도 대중이 움직이고 감동이 있잖아요.
저쪽에선 선동이라고 하겠지만...
만약 진짜 우리나라에 이상한 일이 벌어져서 조국이 됐다 치면
그 조국이 운영하는 대한민국은 철저한 법치주의 하에서 움직이겠죠.
국가지도자로서의 융통성이 얼마나 발휘될까요?
문재인 고집만 세고 흑우처럼 외교도 못하고 이리저리 치인다 하는데
그래서 김정은과 트럼프가 만나고 아베가 미친듯이 날뜁니까?
아무리 못쳐줘도 아베보단 문재인이 외교적으로는 잘해요.
근데 그런 역할을 하는 조국이 머릿속에 그려지시나요?
너무 큰 모험 아닙니까? ㅎㅎ
여튼 철저한 원칙주의자 법학교수 그만 괴롭히시고
대통령보다는 자문역할이나 법대로 공정하게 처리하는 그런 자리
그거 좀 하게 하다가 다시 교수로 보내는게 서로에게 좋은 선택일 겁니다.
그저 얼굴만 볼거면 bts 멤버 앉히는게 낫죠. 적어도 대외적으로 효과는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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