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삼성을 비판할수록 삼성으로부터의 제안이 더 달콤해지는데 그걸 거절하고 나오면서 입맛이 굉장히 쓰더라. 주진우기자가 말했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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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비판할수록 삼성으로부터의 제안이 더 달콤해지는데 그걸 거절하고 나오면서 입맛이 굉장히 쓰더라. 주진우기자가 말했죠.
"당신만 결심하면 당신 자녀들과 부인 가족 모두 미국에서 편한 집에서 살고 아이들은 미국에서 학교 다니고 미국에서 자랄 수 있다. 모든 준비는 우리가 다 해주겠다."
삼성에게는 말 한마리 값보다도 덜 드는 매우 가성비 높은 거래죠.
실제 한겨레에서 삼성 비판에 앞장서다가 갑자기 삼성 좋은 자리로 이직한 기자들도 있고... 다 팩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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