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6/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부들부들

한국당 최고위원들 선상반란 "박찬주는 안돼", 황교안 휘청 ...'김재철 입' 이진숙 영입도 논란 본문

정치

한국당 최고위원들 선상반란 "박찬주는 안돼", 황교안 휘청 ...'김재철 입' 이진숙 영입도 논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10. 30. 22:56
반응형


자유한국당 최고위원들이 30일 황교안 대표가 영입하려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에 대해 강력 반대 입장을 밝혀, 황 대표 리더십이 또 한차례 타격을 입은 양상이다.

조경태·김순례·김광림·신보라 최고위원과 박맹우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박 전 대장이 영입인사로 적절하지 않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조 최고위원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금시초문이고 언론을 통해서만 들은 정도"라며 "영입 1호는 상징성이 매우 높다. 영입하는 부분에 대해 조금 더 신중해야하고, 자유한국당이 좋은 인재를 영입하려는 목적과 이유가 분명해야 하지 않냐"고 반문했다.

그는 "과연 적합하냐에 대해 개인적으로 물어보면 부적합, 부적절이라고 생각한다"며 "최고위원 다섯이 다 어느 정도 (반대로) 뜻을 모았고, (영입 발표를) 연기하는 것에 대체적으로 공감했다"고 말했다.

박맹우 사무총장은 최고위원들의 반대 의견을 황교안 대표에게 전달했고, 결국 한국당은 박 전 대장을 31일 1차 영입명단 발표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박 전 대장은 '공관병 갑질' 논란에서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부정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고 재판이 진행중이다.

앞서 황 대표는 장외투쟁을 이어가던 지난 5월 박 전 대장 측에 직접 접촉해 대전의 한 호텔에서 만났고 이 자리에서 "힘을 보태달라"고 입당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 전 대장은 내년 총선에서 고향인 충남 천안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밖에 박근혜 정권때 '김재철의 입'으로 불리며 MBC 기자회가 회원 명단에서 제명할 정도로 네거티브 이미지가 강한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도 영입 명단에 포함돼 논란을 예고하는 등, 황 대표는 스스로 또 한차례 리더십 위기를 자초하는 양상이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