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6/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부들부들

황교안 "배제라니요? 박찬주는 정말 귀한 분" 2차 영입 명단에 들어 가려나 ㅋㅋㅋ 본문

정치

황교안 "배제라니요? 박찬주는 정말 귀한 분" 2차 영입 명단에 들어 가려나 ㅋㅋㅋ

author.k 2019. 10. 31. 17:03
반응형

황뚜껑을 응원하는 일이 생길줄이야? 

그렇지 그래야 교알이지 ㅋㅋㅋ 

휴 취소되는 줄 알고 속상했는데 다행이네요 ㅋㅋㅋㅋㅋ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31일 총선을 대비한 1차 영입 인사 8명을 발표한 것과 관련 "오늘은 경제 분야에 주력한 첫번째 (인물 영입) 행사"라며 "앞으로 안보 부분 인재들을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제1차 영입인재 환영식'을 연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박찬주 전 제2작전사령관(예비역 육군대장)이 당내 이견으로 영입 인사 명단에서 빠져 당 안팎에서 황 대표의 '1호 인재' 영입이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걸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 박 전 사령관이 인재영입 대상에서 제외된 것이 아니라 이날 발표는 경제 분야에 초점을 맞춰 포함되지 않았을 뿐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박 전 사령관 영입설이 알려지자 당 안팎에서 부정적인 평가가 나온 게 영향을 미쳤다는 게 정설처럼 퍼져 있다. 실제로 조경태 의원 등 한국당 선출직 최고위원 5명은 전날 박맹우 사무총장을 만나 박 전 사령관 영입 발표에 반대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조 최고위원 등은 "한국당이 좋은 인재를 영입하는 목적과 이유가 분명해야 한다"고 밝혀 사실상 박 전 사령관 영입에도 반대한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실제 당내에서는 박 전 사령관이 현 정권 들어 무고한 옥살이를 한 점은 맞지만 공관병 갑질 논란 등이 있었던 만큼 내년 총선 얼굴로 내세우는 '1호 영입 인재'로는 부적절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황 대표는 그러나 박 전 사령관 영입을 취소할 생각은 아닌 것 같다. 그는 '박 전 사령관을 영입 발표에서 배제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기자들 물음에 "배제라니"라며 "(박 전 사령관은) 정말 귀한 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이 추진하는 인재영입은) 누가 1호 인재다, 그런 개념이 아니다"며 "이 어려운 때에 한국당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다 귀한 인재다. 단계적으로 나눠 말씀드릴 것"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당내에서는 이날 영입 인사 발표를 둘러싸고 황 대표의 정무적 판단 미스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황 대표가 박 전 사령관 영입에 공을 들여온 것은 사실이지만 1호 인사로 내세울 경우 불거질 논란 등을 간과한 것 아니냐는 지적들이다. 한 수도권 의원은 "박 전 사령관이 문재인 정권의 군 길들이기의 희생양이란 점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공관병 갑질 논란이 과장되긴 했더라도, 말끔히 해소된 것은 아니지 않으냐"며 "조국 사태로 청년 세대의 공정과 정의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진 상황에서 타이밍을 잘못 잡았던 것 같다"고 했다.

황 대표가 인물 영입을 하면서 당 지도부와 소통이 원활치 않았던 점도 일부 최고위원들은 문제로 꼽고 있다. 최고위원들은 황 대표가 박 전 사령관 영입을 염두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 최고위원은 전날 "(박 전 사령관 영입은) 그야말로 금시초문"이라고 했다. 이 때문에 황 대표가 총선 전략과 관련한 중요 사항들을 일부 측근 참모에 의존해 결정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도 당내 일부에서 나오고 있다. 박 전 사령관은 차치하고 이날 발표한 영입 인사 8명을 두고도 "총선 승리를 목표로 한 제1 야당의 첫번째 인물 영입 치고는 감동이 없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황 대표는 이날 "충분한 논의 과정을 거쳐가며 하고 있다"면서 "최고위원들과 협의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박 전 사령관 영입 발표 불발로 리더십에 상처가 생긴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그게 리더십 상처라면 나에게 남아있는 게(리더십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