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페미의 최강자를 왜 데리고 온건지 이해는 안가지만, 그거야 뭐 알 바 아니고... 게임은 마약이라고 했던 사람 데려오고, 고유정 심정을 이해할 수 있겠다는 사람 데려오고, 모든 행정부의 여성부화를 이야기하는 사람 데려오고... 아주 잘 하고 있네요. 윤석열 남자답다며 뽑으려 하는 사람 주변에 있다면 위 세 명의 캠프사람 이야기는 꼭 해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