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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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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난리를 쳤는데 또 오방을 볼 줄이야!!! 서울의 소리에서 이 점에 대해 다른 무속인 분께 의뢰했네요. 그 결과... (지금 2022년 대한민국에서...차라리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ㄷㄷㄷ) 실제로... 코바나 컨텐츠 호실도, 윤석열 차 넘버도, 최은순 김건희 모녀 폰번 끝자리도... 모두 "5"라고 합니다ㄷㄷㄷ ...근데 무당이 24명? 그럼 25번째는 역시......ㅎㄷㄷㄷㄷㄷ ...최순실 시즌2 하드코어 버젼 맞다니까요ㄷㄷㄷ
김건희와의 마지막 통화 -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가 녹취록 넘긴 것을 안 김건희 김건희 – 이명수 기자, 혹시 MBC 스트레이트에 뭐 준거야 이명수 기자 – 예, 줬어요 김건희 – 어, 왜그랬어 나 이명수기자 믿고 통화한건데... 이명수 기자 – 누나는 대통령 후보의 부인이고 검증받아야되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게 많아요. 저는 기자로서 누나에게 물을 수 밖에 없어요... 김건희 – 큰일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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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침까지는 아셨네... 이제 건진법사를 .....하 그만 알았으면...ㅜ 왜 창피함은 우리의 몫인가.. ㅠ 우리도 트럼프 볼 때는 웃느라 즐거웠어요 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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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88만 명을 보유한 유명 뷰티 유튜버 프리지아가 ‘짝퉁’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탈덕 수용소’에는 ‘프리지아 브랜드를 론칭하고 싶지만, 명품 짝퉁은 쓰고 싶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탈덕수용소’ 측은 프리지아가 명품 짝퉁 옷을 입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탈턱수용소’는 프리지아가 착용했던 C사 의상을 두고 “블랙핑크 제니를 따라서 이 의상을 입은 적이 있는데, 90년대 빈티지 의상이라 짝퉁을 소비했다는 말이 나왔고, 프리지아는 이 의상을 SNS와 유튜브에도 많이 입고 나왔다”라고 말했다. 또 ‘솔로지옥’에서 입고 나온 D사 의상에 대해서는 “이 제품도 가짜였다. 16000원에 살 수 있는 짝퉁이었고, 애초에 정품에는 이런 디자인이 없었다”라고 주장했다...
토건족 연관 찌라시들이 계속 크레인때문에 그런거같다는식으로 냄새풍기네요 ㅋㅋㅋㅋ 왜냐구요? 크레인탓으로 몰아야 지네책임이 아니므로 배상할 금액이 줄어들기때문이죠 크레인 지지하는 기둥이 몇개 빠져서 아파트가 무너질정도면 아파트 코어는 크레인이였던걸까요 -_-;;;; 아니면 합판으로 만든걸까요-_-;;;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일명 '파티게이트'로 사퇴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2020년 5월, 봉쇄 기간 중 파티를 한 것이 드러나면서 비판을 받고 있는데 2021년 4월에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남편인 필립공 장례식 전날에도 술판을 벌인 것까지 드러나면서 여론은 더더욱 악화됐습니다. 이때 심지어 여왕도 방역규정을 지키기 위해 장례식에 홀로 앉아있던 상황이었는데 말이죠. 지난 12일에 2020년 5월 파티 관련, 의회에서 사과를 했지만 필립공 장례식 전날 술판을 벌인 게 추가로 나와 버려서... 이 건에 대해 왕실에 사과했다고 하지만 이미 노동당을 포함한 야당 측은 거세게 사임을 요구하고 있으며, 여당인 보수당 분위기도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물러나는 게 깔끔하기는 한데 그 뒤를 이을 후보들이 마땅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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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제주도 펜션을 함께 방문했다는 한 누리꾼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이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누리꾼 A씨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빈과 손예진에게 받은 사인을 올리며 “나 현빈 사인 받은 여자”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에 지인들이 직접 사인을 받은 거냐고 물어보자 A씨는 댓글로 “직접 본 건 아니고, 친구네 펜션에 현빈님이 자주 오신다”라며 “이번에 (손)예진씨랑 같이 (펜션에) 오셨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해 1월1일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현빈의 소속사 측은 “현빈, 손예진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고 드라마(‘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
2030청년이 집권당인 민주당에 분노했는데 왜 진보로 가지 않고 극우꼴통매국보수로 향했을까? 사병월급 200과 청년수당과 기본소득 같은 어젠더가 정의당에서 나왔으면 그래도 2030이 이준석에 열광하며 국짐당으로 몰려갔을까? 그러기는 커녕 정의당은 은근 슬쩍 보수언론 국짐당과 같은 스탠스로 민주당을 비판해왔음. 정의당은 더 이상 기득권에 저항하는 세력이 아님. 보수언론이 정의당에 총을 겨눈 적이 있나? 보수언론과 검찰이 조국일가를 사냥할때 정의당은 정치적으로 이익이기 때문에 침묵. 정의당의 몰락은 자업자득이고 이젠 정치의 영역에서 민주당이 진보의 역할까지 떠맡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