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코로나19가 과연 "강력한 국가"의 출현을 예고할 것인지... 본문
반응형

"The campaign against plague marked a moment in the emergence of absolutism, and more generally, it promoted an accretion of the power and legitimization of the modern state" - Frank M. Snowden, Epidemics and Society
"전염병과의 싸움은 절대주의의 발현과, 나아가 권력의 집중을 초래하고 근대국가의 출현을 정당화시켰다" - 프랭크 스노든, "전염병과 사회"
팔로우하고 있는 영국인 기자 트윗으로부터 발췌했습니다.
아주 의미심장한 구절이군요.
저 인용구는 2019년 예일대학교에서 출판된 "Epidemics and Society"라는 제목의 책에서 나온건데, 한 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코로나19가 과연 "강력한 국가"의 출현을 예고할 것인지...
냉전 이후 많은 국제기구가 활동했고, 국가 단위보다는 협회와 기구 단위의 교류, 그리고 도시간의 자매결연 등의 활동이 활발해졌습니다.
권력의 분산, 탈집중화가 트렌드였고 "포스트모던주의"가 유행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과연 그런 트렌드를 뒤집고, 다시 강력한 국가가 운전대를 잡고 진두지휘하는 세상이 올것인지,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반응형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무능한 아베가 장기 집권 하는 이유.txt (0) | 2020.03.19 |
|---|---|
| 김어준 생각 "정부가, 지자체가 너무 유능해 보일까봐" .txt (0) | 2020.03.19 |
| 청와대 "코로나 검사 키트, 17개국에 수출""코로나19 관련 국제공조 일환" (0) | 2020.03.17 |
| 유시민 "열린민주당이 따로 가도 손해는 아니다." (0) | 2020.03.17 |
| 한선교의 난. 이거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닌가요? (0) | 2020.03.17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