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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코로나 검사 키트, 17개국에 수출""코로나19 관련 국제공조 일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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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7일 우리나라에서 생산한 코로나 진단 키트를 아랍에미리트를 비롯해 17개국에 수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12일 코로나19 검체 채취, 수송, 보존에 필요한 키트 5만천개를 긴급수출했다"며 "총 17개국에서 진단키트 수출과 지원을 요청받고 수출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수출국가에 대해서는 외교 관계 등을 고려해 밝히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도 앞서 서면브리핑을 통해 "UAE 긴급수출 외에도 국내 진단키트 생산업체들이 약 30여개 국가로부터 직접 수출 주문을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계약은 민간차원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진단키트의 첫 수출은 코로나19 관련 국제 공조의 일환"이라며 "코로나19 대처를 위한 국제공조가 시급한 상황에서 '코로나 외교'의 방향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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