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잇몸 이빨 치아 성형 논란

워낙 뛰어난 미모에 동안 미모인 하리수는 매번 방송에 등장마다 성형의혹을 받기도 했습니다. 몇해전 성형 논란에 대해 하리수 측에서는 '몇년 전 드라마 촬영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성형을 병행한 외과수술을 받았고 9월에 치아의 손상으로 인해 임플란트 및 교정 잇몸치료등 치과 치료를 받았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하리수는 한 행사에서 한화 약 5100마원 상당의 안면기형 또는 화상 등의 의료성형 수술 환자들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을 대상으로 돕는 장미기금을 기부한 바 있죠.

 

 

이번 밥은 먹고다니냐에서는 대한민국 1호 트랜 스젠더 연예인 하리수가 출연 예정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하리수는 엄마와의 추억을 떠올린다고 하는데요. 고등학교 3학년 시절에 경찰서에 잡혀갔던 일화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하리수는 '엄마가 오셔서 경찰에게 비는 모습을 봤다. 엄마에게 미안했다'고 전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춤추는 것을 좋아했다는 그녀는 학교가 끝나면 항상 콜라텍에 갔다. 한참 춤을 추고 있으면 엄마가 데리러 오셔서 항상 집에 같이 갔다고 하죠. 혼자 들어가면 아빠한테 혼날까봐 엄마가 마중을 오셨던 것이라며 엄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