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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세 자녀를 학교에서 자퇴시켰다. 본문

정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세 자녀를 학교에서 자퇴시켰다.

author.k 2020. 11. 1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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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의 세 자녀가 학교에서 자퇴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데 대해 다른 학부모 측으로부터 항의를 받고 갈등을 빚었던 게 그 이유로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각) CNN의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이방카 부부의 세 자녀가 다닌 학교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권고에 따라 방역수칙을 마련하고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해왔다. 이와 함께 대면 수업을 최소화하고, 확진자와 접촉 사실이 확인될 경우 14일간의 자가격리를 요청했다. 하지만 이방카 부부는 이를 무시했다.

이방카 부부는 지난 9월 26일 백악관 집단감염 진원으로 지목된 에이미 코니 베럿 연방대법관 지명식의 행사 참가자들과 자주 접촉했음에도 자가격리를 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다.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감염됐을 때도 자가격리를 하지 않고 애리조나, 네바다 등으로 선거 유세를 다녔다.

이에 이방카 부부를 향한 학부모들의 원성이 높았다. 학교 측에서도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요청했다. 잇따른 항의에 이방카 부부는 결국 자녀들을 해당 학교에 보내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이 같은 보도에 백악관은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다. “코로나19 대유행 중 자녀를 위해 최선의 결정을 내린 가족을 공격하는 익명의 소식통은 수치스럽다”며 해당 보도가 공격적이라고 에둘러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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