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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목욕탕발 확진자만 132명…여탕 이어 남탕도 뚫렸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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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목욕탕 관련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처음에는 여성 위주로 나왔다가 남성 확진자로 이어지고 있다.
최초 여탕에서 대부분 확진자가 나왔지만 이후 남성 확진자도 늘어나면서 'n차 감염' 확산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14일 현재까지 진주 목욕탕 관련 확진자는 총 132명(진주 131명·창원 1명)으로 남성 확진자는 28명으로 확인됐다.
목욕탕 관련 확진자가 최초 발생한 지난 10일(확진일 기준) 확진은 모두 여성이었다가 11일에는 목욕탕 직원을 포함한 4명의 남성 확진자가 나왔다.
12일에는 48명 확진자 중 11명이 남성, 13일에는 39명 중 13명이 남성으로 파악됐다.
이는 최초 감염자로 추정되는 진주407번이 여탕 이용자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1차 접촉으로 확진자가 여성으로 집중됐다가 가족간 또는 n차 감염으로 확산되는 상황으로 추정된다.
또, 확진자 중 남탕 이용자도 2명 정도로 확인돼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아직 n차 감염으로의 정확한 분석은 없다. 최초 여성 확진자들이 많이 나오면서 이와 접촉한 배우자 등에서 확진자가 나와 남성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남탕 이용자는 여탕과 비교하면 얼마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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