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사람들이 모르고 있었다는 유인나 성형전 모습 본문
반응형
최근 여러 SNS상에는 성형하고 달라진 여배우들의 사진이 올라왔다.
많은 여배우들의 과거 사진 중, 유인나의 과거 사진이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유인나는 지금의 청순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올해 마흔살로 절대 동안을 자랑하는 유인나는 과거 졸업사진에서 지금과는 다른 비주얼을 보였다.
졸업사진 속 그는 보통 남학교에서 볼 것 같은 반삭 스타일로 지금의 청순 분위기는 담고 있지 않았다.
지금과는 달리 풋풋하고 귀여운 사진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지금이랑은 다르지만 저때도 귀여운 면이 있다”, “쌍수가 크긴 크구나”, “유인나가 성형미인일 줄 몰랐네”, “유인나라고 말 안 했으면 평생 몰랐을 듯”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또 “성형이 더 이상 흠이 아니다”, “배우가 연기만 잘 하면 된다” 등 성형이 문제될 것이 없다는 반응도 많았다.
한편 유인나는 지난해 12월 MBC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에릭과 함께 열연하며 시청자들을 찾아갔었다.
반응형
'컬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나운서 김세희가 선수들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 (0) | 2021.06.06 |
---|---|
김부선, 정우성 저격 사과 "경솔함 후회… (0) | 2021.06.05 |
장도연, '펜트하우스' 입성…174cm·56kg의 위화감 없는 모델핏 (0) | 2021.06.02 |
데프콘 "주식하지마, 일론 머스크 트위터 하지 마" (0) | 2021.05.29 |
중국의 'K팝 건드리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0) | 2021.05.2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