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오징어 게임 흥행하는 거 보니 이제 헐리우드 진출은 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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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방에서 전세계로 전파되는 플랫폼 덕에
우리 콘텐츠도 많이 알리고 다른 나라의 좋은 콘텐츠도 많이 봐서
너무 좋아요.
애를 쓰고 헐리우드 진출해서 고생할 필요 없는 세상이다 싶어요.
강동원, 한효주가 작년인가 제작년 헐리우드 영화, 드라마에 진출했다고
기사 나왔고 올해는 마동석이 마블 영화 진출했다고 기사 떴었죠.
심지어 헐리우드 진출작이면 대단한 건데도 예전과 같은 떠들썩함은 많은 줄어가는 거 같아요.
잘 만든 콘텐츠가 이렇게 영향력이 크네요.
우리 노래가 빌보드 1위를 하지 않나 드라마가 전세계 채널 1위를
하지 않나 국뽕일 해도 기분은 좋네요.
반대로 방구석에서 온갖 나라 문화 콘텐츠 보는 것도 좋아요.
넷플에서 요즘 북유럽 여러 나라에서 제작한 드라마들 보는데
아주 색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참 즐길 것 많고 재밌는 거 많은 세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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