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조국은 대선, 박근혜는 석방" 점쟁이 박지원 씹덕 터지는™ 뒷이야기 본문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조국 민정수석이 차기 대권주자로 나아갈 가능성이 있다고 점쳤다.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올해 안에 석방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박 의원은 2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조 수석의 법무부 장관 기용설에 대해 "법무부 장관으로 가서 성공적으로 일이 진척된다고 하면 총선으로 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박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으로서는 지금 김경수 지사가 재판을 받고 있는 PK가 가장 승리하고 싶은 곳이다. PK를 이끌고 갈 주자가 지금 사실상 없다"며 "조 수석 같은 젊고 멋있는 지도자를 내세워 총선을 이끌 필요도 있다. 이런 계산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조 수석이 장관이 되면 대선주자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관측했다. 박 의원은 "장관은 국민과 국회를 상대로 하기 때문에 민정수석보다 정치적 보폭이 넓다"며 "광야에 나가서 뛰어다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대통령 후보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짚었다.

박 전 대통령이 올해 안에 사면받을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박 의원은 "금년 내로 박 전 대통령은 감옥에서 나올 것으로 본다"며 "만약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되면 문 대통령이 박 전 대통령을 감옥에 넣어놓기엔 굉장한 부담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만약 감옥에 있더라도 그 존재 자체가 어떤 특정인에 메시지를 보내고 변호인이 얘기를 하면 일파만파 더 센 파장이 있을 것"이라며 박 전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을 크게 평가했다. 친박 정당을 표방하는 우리공화당에 대해서는 "박 전 대통령 자체가 정치기 때문에 총선 이후 최소한 20석 이상을 확보해서 원내 교섭 단체를 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본 G20은 사실상 시차적응 용 아니었나요? ㅋㅋㅋㅋㅋ (0) | 2019.06.30 |
|---|---|
| 문대통령님의 외교력이 만랩인 이유 (0) | 2019.06.29 |
| 윤석열 인사청문회와 관련 주진우 기자 “윤석열 장모 문제, 함부로 언급하면 자동 명예훼손 걸려” (0) | 2019.06.28 |
| 조국 민정수석, 차기 법무장관 기용... 변수는 이낙연 (0) | 2019.06.25 |
| 권선동 무죄 판결문을 보고 한줄 평 (0) | 2019.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