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현재 SM 이수만 회장은 중국 출장 중이며, 오는 24일까지 한국에 들어오지 않을 예정이다. 본문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자 이수만 회장에 대한 관심도 모이고 있다.
설리는 지난 14일 성남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장례를 치른 뒤 오늘(17일) 유족들과 동료들의 배웅 속에 비공개로 발인이 엄수됐다.
하지만 이수만 회장은 설리의 떠나가는 길을 멀리서 함께했다. 현재 그는 새 그룹 데뷔 작업을 위해 해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국회에 따르면 이수만 회장은 18일 예정돼 있는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 일반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현재 이 회장은 중국 출장 중이며, 오는 24일까지 한국에 들어오지 않을 예정이다.
이 회장이 밝힌 출장 목적은 ‘신규 아티스트 그룹의 글로벌 데뷔 및 홍보, 새로운 사업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의와 관련 협의체결’이다.
국회 정무위는 지난 2일 ‘SM의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대해 질의하기 위해 여야 합의로 이 회장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다.
앞서 이 회장은 자신이 대주주인 SM이 라이크 기획에 일감을 몰아준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다. 라이크 기획은 이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곳이다.
지난 2017년 샤이니 종현을 떠나보낸 뒤 2년 만에 설리까지 떠나보낸 SM엔터테인먼트를 향한 비난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SM에 몸담았었던 신화 김동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대형 소속사를 겨냥했다.
그는 “더 많은 매체들과 더 많은 연예인들이 생겨나면서 서로에게 강요받는 것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어린 친구들이 제대로 먹지 못하고, 편히 자지도 못하는 상황에서도 건강하고 밝은 미소를 보여주길 바라는 어른들이 넘쳐나고 있다. 섹시하되 섹스하지 않아야 하고, 터프하되 누구와도 싸우지 않아야 하는 존재가 되길 원하고 있다. 많은 후배들이 돈과 이름이 주는 달콤함을 위해 얼마만큼의 마음의 병을 갖고 일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향정신성의약품이 얼마나 ‘간편하고 빠른 일’인지, 얼마나 ‘많은 부작용과 후유증’을 갖고 있는지, 수많은 논문과 보고서가 말해 주고 있다”며 “본인이 원해서 혹은 빠른 해결을 위해 약물을 권유하는 일을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된다. 대형 기획사들의 안일한 대처는 접촉 없이도 퍼지게 될 전염병의 숙주가 될 수 있다는 걸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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