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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이재용과 재벌회장들이 차는 손목시계 위엄 . JPG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그가 청문회에 차고 나온 보메&메르시에(Baume&Mercier) 햄튼(Hampton) 듀얼타임존(Dual Time Zone·왼쪽 박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그가 청문회에 차고 나온 롤렉스(Rolex) 첼리니 타임(Cellini Time·오른쪽 박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그가 청문회에 차고 나온 롤렉스(Rolex) 익스플로러2(Explorer2) (오른쪽 박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그가 청문회에 차고 나온 폴라(POLAR)사의 피트니스 트래커 A360(오른쪽 박스) : 시가 20만원 이재용 : 시계 없음(핸드폰시계 이용) 갤럭시 워치라도 차지ㅠㅠ
머니
2020. 10. 26. 20:06
오피스텔이 아파트보다 관리비가 높은게 사실 말이 안되긴합니다
흔히들 오피스텔은 주차장 등 공용시설에 대한 관리비도 포함되어있어서 비싸다고 하는데.. 그건 아파트도 마찬가지죠. 애초에 근본적으로 오피스텔은 용적률이 높은 상업지역에 짓기때문에 아파트보다 훨씬더 좁은 토지에 많은 세대수를 말그대로 쑤셔넣는 방식으로 지어지는데 그러면 당연히 개별 세대가 공용면적에 할당되는 면적도 작기때문에(오피가 아파트보다 녹지면적, 주차대수도 작고 그 밖에 관리사무소의 면적, 놀이터도 없고, 노인정 등도 없는 등 공용면적이 훨씬 더 적습니다.) 관리비 또한 적게 나오는게 맞습니다만.. 문제는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다르게, 정부의 관리비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어서 감시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죠. 세입자가 대부분이고 1인가구 들이 다수라 자기들 살기 바쁘기떄문에, 입주민들이 관리단을 감시할..
머니
2020. 9. 27.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