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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시들해진 가상화폐 거래량 10분의 1로 줄어 이거 실화임
가상화폐 시장이 각종 이슈의 실종으로 폭·등락이 줄고 거래량도 위축되면서 ‘장기 정체’ 현상을 겪고 있다. 썰 푸는 투자자들은 당면한 미국의 두 번째 가상화폐 청문회(14일)와 주요 20개국(G20) 규제안 발표(19일) 등을 주시하고 있다. 썰 푸는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13일 오전 8시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1014만8000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달 6일 한때 600만 원대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 시세는 이후 1300만 원대까지 천천히 높아진 뒤 약 1000만 원∼1200만 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가상화폐 광풍과 함께 폭등한 뒤 이후 수차례 기록적인 등락을 이어갔던 것을 고려하면 안정적인 흐름으로 볼 수 있다. 이는 가상화폐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크게..
머니
2018. 3. 13.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