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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마스크 미착용 논란에 이어 SNS 사진과 관련된 추측성 기사에도 직접 해명해 화제다. 7일 정용진 부회장은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가서 '골프장과 오션뷰' 사진 올린 정용진 부회장... 신사업 점검? 골프여행?"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게재하며 "제주도에서 토탈 머문시간 네시간 십분"이라는 말로 짧고 굵직하게 답했다. 앞서 지난 6일에도 정용진 부회장은 마스크 미착용을 지적한 기사를 게재하며 "사진 찍으시는분이 벗으라는데 어쩌라고. 하여튼 현장 와보지도 않고"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실제로 지난 5일 오후 경기 스타필드 안성을 깜짝 방문한 정 부회장은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이동시 마스크를 착용한 사실이 언론 사진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까딱하면 기자 ..
지금은 강제해고당하고 난리도 아니네요 이스타항공에이어 아시아나, 대한항공도 강제해고 소식 나오겠죠 몇년전만해도 항공업계쪽은 인재들이 몰려가는 직군이었는데

아마존 드론함대 미국에서 첫 승인 미국 FAA(연방항공청)에서 아마존 드론을 이용한 택배 시험비행을 허가 목표는 2.3kg 무게 이하의 상품을 주문 후 30분 이내에 드론을 이용해 고객에게 직접 배달하는 것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는 5년 내로 실제로 고객에게 배달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힘

그래도 희망 잃지않다가...이젠 확실히 끝났다고 좌절. 행정법원 판사랑 사탄제일교회, 극우꼴통들.진짜 밤길 조심하셔야.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장소가 홍대에 생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대에 생겼다는 비대면 중고 거래소’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보통 중고 거래는 중고 카페나 앱을 통해 택배로 주고받거나 직거래를 하는 것이 다반사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 생긴 비대면 중고거래의 방식은 독특하다. 지하철 보관함처럼 생긴 거래소 보관함에 거래할 물품을 넣어놓으면, 구매자가 와서 결제를 하는 방식이다.직접 판매자와 구매자가 대면하지 않고 직거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사진에 달린 댓글에 따르면 사용 수수료가 있다.2만원 이하는 수수료가 2천원으로 고정이지만 2만원 이상 판매될 경우 수수료가 10%로 늘어난다.아울러 처음 올린 금액에서 물품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