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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미쳐버린 중국산 짝퉁 근황 중국 장시성 난창시에서 무려 173억원 들여서 만리장성 짝퉁만듬.참고로 위 사진에 나와있는 만리장성은 난창시에서 만든 짝퉁 만리장성임.
화성의 먼지 바람 화성의 게일 분화구에 위치하고 있는 큐리오시티 로버는 최근 게일 분화구에서 일어나는 바람을 관찰하기 위해 게일 분화구 풍경을 촬영하다 멀리서 움직이는 먹지 악마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 사진은 8월 초 촬영된 사진이다.
여행 관련 SNS 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 공식 인스타그램에 음란 동영상이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여행에 미치다'는 29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강원도 평창의 양떼목장을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여러장의 사진 가운데, 음란 동영상이 포함돼있었고 네티즌들의 항의에 해당 게시글은 삭제됐다. 이어 '여행에 미치다' 측은 "금일 오후 6시경 업로드되었던 양떼목장 게시물 중 적절치 못한 영상이 포함돼 보시는 분들로 하여금 불쾌하게 해드려서 죄송하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여행에 미치다' 측은 "일말의 변명 없이 관리자로서 신중히 신경 쓰지 못해서 게시물을 보신 많은 분들뿐만 아니라 게시물을 제공해주신 분께도 피해를 끼치게 됐다. 멋진 여행지를 소개해드리며 위로해드리고자 하던 '여행에 미치다'의 ..
가수 헨리가 헬기를 탄 채 해외여행을 즐기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icopter views’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해당 영상 속 헨리는 선글라스를 쓴 채 헬기를 타고 바깥 풍경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었다. 영상 속 헨리는 누가 보아도 헬기를 탄 채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하지만 이내 화면은 점점 멀어졌고 헬기 여행의 실체가 드러났다. 사실 그는 헬기를 타고 있지 않았고 헬기로 보이는 의자를 들고 앉아있었다. 또한 바깥 풍경은 모니터였고 옆에서 누가 부채로 바람을 불어주며 헬기를 타고 있는 모습을 완벽 연출했다. 코로나19 사태에 해외여행을 가기 어려워지자, 유쾌하게 집에서 여행을 하는 듯한 모습을 선보인 모습이었다.네티즌들을 깜짝 속인 헨리..
중국 상해시의 해외 입국자 방역 지침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국적 불문 2주간 집중관리시설에서 격리 관찰기간이 지나야 자유?의 몸이 되었는데 (뭐 그것마저 대부분의 나라에 대해 비자발급을 중지해서 자국인들의 귀국만 허용하던 상태였지만) 지난 7월27일 0시를 기해 집중관리시설 7일 + 자가격리 7일로 바뀌었습니다. 이럴 경우 당연히 일반 여행객이 아니라 고정된 거주지가 있는 입국자만 해당됩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수개월간 중단되었던 한중간 비자발급 업무가 재개됩니다. 우선 기존의 (유효기간이 남은) 취업비자와 유학비자가 있는 사람(*고정 주거지가 있는 사람으로 자가격리 조건이 되는 경우로 헤석됨) 에 한해서 무료로 비자 발급을 재개했습니다. 비자 신청을 하고 항공권을 확보하는거수까지는 펜데믹 이전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