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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중국판 '프로듀스 101'인 '창조 101' 걸그룹 로켓소녀의 데뷔 프로젝트가 무산되는 것일까? 결성 16일 만에 해체 위기를 맞았다. 10일 대만 ET투데이는 로켓소녀가 11일 예정된 쇼케이스를 9일 돌연 잠정 연기하며, 온라인상에서 계약 관련 이슈가 있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11명 가운데 일부 멤버의 계약 문제로 쇼케이스는 연기가 아니라 취소된 것이며, 데뷔 16일 만에 해체 위기에 처했다는 것. 일각에서는 로켓소녀의 쇼케이스 취소와 더불어, 로켓소녀의 8월 스케줄도 전부 취소됐다는 소문까지 퍼지고 있다. 해체설이다. 흉흉한 소문의 한가운데는 우주소녀의 두 멤버가 있다. 우주소녀 측은 프로그램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해 로켓소녀로 데뷔한 미기와 선의가 두 그룹 활동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
1. 경기 시작하자마자 정우영 경고 : 그냥 경기중 흔히 있을수 있을 정도의 충돌로 인한 파울이었는데 단지 상대방 액션이 좀 컸고 주심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0.1초만에 경고 2. 손흥민 페널티 에어리어 안 헐리우드 액션 경고 : 액션이 좀 과했을순는 있어도 충분히 넘어질만한 강도의 충돌이 있었고 페널티 에어리어 아니라면 파울 얻었어도 아무 논란도 없었을 장면 역시 주심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경고 연장시간 6분 + 3분 = 9분은 그냥 애교
휘성이랑 거미랑 사귀었던 거 맞나요? 헤어지고도 좋은 관계로 남는 건 많이 봤지만 그 이상으로 잘 지내는 거 같아서 듀엣콘서트도 하고 남다른느낌 거미 결혼식에 절친 휘성이 축가 부르겠죠? 휘성 동생 결혼할때도 거미랑 휘성이 축가 불렀는데 거미 결혼 소감 전문 여러분...안녕하셨어요..글을 오랜만에 쓰는것 같네요..늘 공연장에서 여러분 자주 뵙고 있어서 제가 글쓰는걸 잊었었나봐요 먼저 너무 죄송합니다 ㅜㅜ 여러분 오늘 많이 놀라셨을거라 생각이 되네요...한 글자 한 글자..쓰면서도..계속 더 조심스러워 지고..속도가 느려집니다.... 여러분 기사를 통해 알게 되신 것처럼.. 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그 무게에 대해서 자세히 느끼고 실감하진 못하지만..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긴 시간 저에게 많은 ..
자한당 넘들도 하지 않는 짓을? 아닌데 진짜 이건~이건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국민 전체를 무시하는 처사같은데 이재명 이래서 50퍼 넘으면 안되는거였는데 의기양양해진거 보니까 또 속이 끓네요 싫다 ㅋㅋㅋㅋㅋㅋ
이전 주진우와 녹취한 거 풀린 건, 김부선쪽에서 녹취해서 찾은거라고 인정하네요. 김부선의 말에 따르면 간접 증거는 많다네요. 은밀한 곳의 신체의 비밀이나 자기한테 해준 아무도 모르는 가족이야기 등 많이 안다고. 와이프도 이미 관계를 다 알고 있다고 하고. 그럴거 같진 않지만 뉴스룸 한번 나와서 눈물 흘리면 경기도 선거가 요동칠지도...ㅎㅎ
주기자도 기득권이 되고 싶었을까요? 아님 mb를 날리기위한 암살자로 이재명이 되야한다고 생각해서 숨긴건지.. 아직 상황은 정리된게 없지만 주진우기자가 그 사건안에 있었단건.. 뭔가 오지랍 .... 공지영 작가가 배우 김부선,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의 염문설에 입을 열었습니다. 공 작가는 오늘(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2년 전 어느 날 주진우 기자와 차를 타고 가다가 차기대선 주자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저는 문재인 지지자 이지만 이재명 시장을 좋아하고 있었기 때문에 진우와 이야기 중에 그 의견을 밝혔다. 주기자가 정색을 하며 김부선하고 문제 때문에 요새 골어리를 앓았는데 다 해결 됐다. 겨우 막았다. 하는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얼핏 보고 들..
유벤투스의 라커룸은 때때로 법정 같았다. 선수들 모두 변호사였다. 모두가 지단의 변호를 맡았다.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꿈과 같았던 지단이 무슨일을 하건 모두가 지단의 편에 섰다. 심지어 지아니 아넬리 오너 부터 지단의 광팬이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몬테로 녀석 조차도 지단의 광팬이었다. 그들의 눈에 비친 지단은 천상의 빛이었다. 사거리에서 항상 초록불이 들어온 신호등이었다. 지단님을 위해서라면 무조건 직진이었다. 하루는 원정 경기를 떠나기 위해서 팀 소집을 했던 상태였다. 하지만 지단이 나타나질 않았다. 핸드폰도 꺼져있었다. 원정 경기를 위한 팀 버스의 출발은 이미 늦었다. 하지만 지단은 없었다. "출발하자" 라고 말했다. 갑자기 몬테로가 버스 뒤에서 달려왔다. "지단은 어떻게 와요? 우리랑 안가면 어떻게..
①더불어민주당 압승 ②보수분열및 홍준표및 지도부 책임론 ③바른미래당과 한국당 합당 ④홍준표..자유한국당 비리 폭로 아마 이렇게 흐를듯 예상해봅니다.
김어준은 현재 언론인입니다 그의 장점은 일반 대중이 가려운 곳을 기가 막히게 잘 파악한다는 것이죠 그는 입버릇처럼 일반 언론이 다루지 않지만 이건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끝가지 다루겠다고 말해왔단 말이죠 그렇게 예민한 그가 유일하게 다루지 않는 주제가 이재명입니다 이건 그냥 누가봐도 어색하고 이상해요 김어준이 대안 언론의 정점이기 때문에 그를 아껴야한다는 심정은 공감합니다만 언론인인 그가 특정 주제, 특히나 많은 일반인이 들끓고 있는 핫한 이슈를 의도적으로 아예 언급조차 안하는건 잘못된 일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말해도 되지만 언론인인 그는 그래선 안됩니다 네이버가 뉴스 배치를 통해서 의도를 드러내는 것과 똑같은 취급을 당할 수 있습니다 언론인은 회자되고 있는 이슈를 의도적으로 누락할 권리가 없어요 객관 뒤에..
김부선 평소 언행이 감정적이고 오락가락해서 대중 신뢰가 바닥이라 이 건 터져도 또 김부선만 오락가락하며 결국은 희생양 될듯해서 좀 불쌍하네요 김부선이 좀 무식한거 같아요 흙탕물에 발담그며 김부선 따위를 지켜줄 사람이 누가 있을지 김부선만 또 이용당하고 이미지만 더 추락할것 같네요 주진우까지 저럴 정도면 근데 주진우 되게 친절하네요 ㄷㄷ 난방열사누님이 아주 조금만 똑똑했어도 좋았을텐데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배우 김부선과의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재명 후보 캠프 측은 3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과거 변호사와 의뢰인으로 만났을 뿐 악성 루머에 대해 김부선이 공개 사과도 했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9일 방송된 KBS 1TV '2018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