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수지가평소 sns에 사회적이슈에대한 의견을 적는편인가요??? 저런건 처음보는데 평소에꾸준히 사회적이슈에 자기목소리를 내는 스타일이면 그러려니하겠는데 갑자기저러니 좀 깨는군요 수지 스튜디오찾아가서 사장이랑 인증샷 한번찍어야할듯 최소한의 성의라도 보여야.. 유명인들은 진짜 입 함부로 놀리면안되는데. 사람 한명 골로보내는거 우스운 일인거 모르는건지

이동형이 그쪽 얘기를 터트리기 시작함 아무리 봐도 이동형은 이재명이랑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음 이재명 캠프측이 쓰는 전략을 대변해주는 스피카 역할을 하는듯

1. 김정은-시진핑 다롄에서 5.7~5.8 회담. 왕후닝, 왕이, 양제츠, 쑹타오 등 중국 최고위급 총출동.2. 중국 정부, 한국(과 미국)에 김정은 방중 전달3. 김정은-시진핑 다롄 회담 CCTV 방영4. 트럼프 대통령 트윗 : 9시 30분에 트럼프-시진핑 통화5. Who's Next? 으어 남북미중 티키타카 쩔어~ 러시아는 그냥 누워 있다가 떨어지는 과일만 받아 먹으면 됨...ㅋㅋㅋ

절대 민주당을 이길 수 없는 지금의 상황에서 준표가 택한 방법은 자해와 자살 폭탄과 같은 것으로 2위를 지키는게 급선무다. 문제는 중도층. 이들이 바른 미래로 간다면 보수의 대표 주자가 바뀌는 거다. 민주당에 져도 준표가 크게 욕먹지 않는다. 모든게 이명박근혜가 원인 제공자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른 미래에게 진다면 이건 보수의 구심점이 바뀌면서 당의 존폐와 정계 개편 방향이 달라진다. 그럴려면 중도층을 바른 미래로 넘겨주기 보다는 차라리 민주당에 옮겨 가도록 함으로써 3위가 2위 못하게 하는거다. 그래서 자금 준표와 성태는 보수에 가까운 중도표를 열심히 민주당으로 옮겨가도록 정네미 떨어지게 하는거다......

결국, 민주당이 드루킹 특검을 받을려는 모양새입니다 뉴스를 보니 [여야는 드루킹 특검과 추경안을 동시에 처리하기로 어느 정도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 처리 시점은 당초 민주당이 제안했던 24일을 앞당겨 21일에 처리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특검 처리 시기에 대한 이견을) 100시간 이내로 근접했다"고 말했다. 특검 추천 방식은 민주당이 특검 추천 비토권을 행사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지만 세부 사안을 두고 여전히 이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커뮤니티는 민주당 지도부의 무능함과 우원식 원내대표가 결국 빅X을 싸고 있다면서 난리도 아니네요 가장 큰 이유는 이 특검이 결국에는 대선불복운동과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할 거라는것 어차피 특검 안받아줘도 ..

지금 트럼프가 이란핵협정 파토내려 하죠. 오바마때 역사적 합의라고 했던 협정인데, 일본처럼 여기서는 이스라엘이 전쟁을 부추키고 있음. 트럼프가 정한 최정시한은 12일. 이란이 일방적으로 변경된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전쟁위기까지도. 왠지 북미회담의 미래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한반도는 영구적으로 전쟁이 불가하도록 다자간에 엮어놓을 필요가 있구요. 이란핵협정도 영,프,독 3국을 끌어들여 다자간 안보로 엮으려 한듯 하나 영프독이 중동에 있는 것도 아니고 미국이 파토낸다고 어쩔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반면 한반도는 중러일이 인접해 있으니 다자간 안보로 엮으면 중동처럼 미국이 쉽게 해제하지는 못할듯. 암튼 미국도 2개 지역에서의 큰 분쟁을 일으킬 여력은 없을텐데 한반도냐 중동이냐 운명의 5월.

K리그에서 잘나가서 뽑았다경기 계속 나와서 감각 좋다경험 많다. 이런 이유로 뽑으면 되는거고, 못하면 기회 줬는데 못한 이동국이 욕 나눠 먹음잘하면 나이 많다고 반대하는거 뽑아서 성공했다고 감독도 칭찬 하지만누가봐도 16강은 커녕 승점3점 기적이 가능할까? 수준인데 잘하긴 어렵죠욕먹을거 무서워 하지 않고 자기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월드컵 자기 원하는 대로 하겠다 이거 뽑든 말든 알아서 하라는 입장입니다

문정인은 미군이란 단어를 금지어 설정해야됨 기레기들이 눈에 불을 켜고 꼬투리 잡는거 뻔히 알면서 계속 저러는건 본인 문제임 물가에 내 논 어린아이마냥 조마조마했는데.. 결국 기어이 마침내 사고를 쳐부렀네요. 미군철수라뇨 지금 적폐둘이 기회만 있음 공격대기 중인데 알아서 떡밥 던져주네요. 뮨통도 그동안의 실언도 쉴드쳤는데 이제는 더이상 못참고 한마디했네요 괜히 내각에 못오는 이유가 있다니까요. 장관한테 시비걸지 않나

미국 기본 기조는 한반도에 미군주재시켜서 중국이랑 러시아를 코앞에서 견제하는 거였음.딱좋게 북한이 그쪽이었고 명분도 한국전쟁때 미군이 남한을 도와 휴전을 이끌어냈고아직 종전이 아니니 군전략상 남한과 미국은 손을 잡아야한다.그리고 우리가 너네 도와주는거니 비용은 니네가 ㅇㅇ 이거였음. 미국과 중국 러시아는 절대로 한반도가 통일되길 한국전쟁때부터 원하지 않았어.특히 미국은 한국과 일본까지 공산국가로 편승되게 되면 세계정세상 자기들이 너무 골치아파지거든.중러도 마찬가지. 일본이야 넘어가도 한국만은 안돼란 입장.냉전시대 공산국가와 자본주의 이념의 대립을 전략적 지리에 있는 한국에서 하려고 아얘 맘먹은 놈들이었음.그래서 전쟁 직후 미국이 일본에 자본 쏟아부었고 일본은 경제 발전시켜 자본주의의 요충지로,전투 한계선..

김경란과 결혼 3년 만에 역대급 파경을 맞은 김상민 전 국회의원이 뒤늦은 심경을 고백했다. 김상민 전 의원은 25일 썰 푸는 SNS에 "그동안 분에 넘치는 사랑과 은혜를 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했습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그는 "하늘이 주신 사명과 꿈을 위해 더 단단하고 넉넉한 사람으로 열심히, 변함없이 걸어가겠습니다"라며 "사랑에 빚진 자 김상민 올림"이라고 덧붙였다. 전날인 24일, 김경란과 김상민 전 의원이 올해 초 협의 이혼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이슈가 됐다. 김경란 측은 이 같은 사실을 인정하며 방송을 쉬고 있다고 밝혔다. 하루가 지난 뒤 김상민 전 의원이 심경을 밝힌 셈이다. 구체적인 이혼 언급은 없었지만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했다"는 표현으로 안타까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