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이태오가 지선우 때린 이유 '주목' 본문
1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15회에서는 여다경(한소희 분)이 이태오(박해준 분)에게 이혼을 통보하고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지선우(김희애 분)는 여다경에게 "이태오 나랑 잤다"고 폭로했고 여다경은 "천박하다. 더럽고 상스럽다. 준영이 앞에서 부끄럽지도 않냐"라고 분노했다. 이에 지선우는 "준영이가 집 나가서 PC방에서 잔 날, 그날이다"이라는 말했고 여다경은 큰 충격을 받았다.
여다경은 늦은 밤 지선우를 찾아가 "두 번 다시 이태오를 만나지 말라"며 "그렇지 않으면 상간녀 위자료 소송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지선우는 여다경에게 프러포즈 했을 때 틀었던 노래와 같은 노래로 자신에게 프러포즈 했다고 밝혔다.
결국 여다경은 이태오와 이혼을 결심했고, 이태오는 가지고 있는 모든 걸을 빼앗겼다.
분노한 이태오는 지선우를 향해 "넌 악마다. 처음부터 너를 만나는게 아니었는데 내 인생은 너 때문에 엉망이 됐다"라고 악담했다.
이어 "준영인 내가 널 때린 이유 다 안다. 준영인 널 미워해. 아니 증오해. 네가 얼마나 지독한 인간인지 다 아니까 너랑 살면서 절대 행복할 수 없다. 넌 날 버려도 준영인 날 안 버려"라고 소리쳤다.
이에 이태오가 지선우를 때린 이유가 재조명됐다. 지난 6회에서 지선우는 이태오와 아들 이준영을 끊어 놓기 위해 의도적으로 도발했다.
지선우는 "잘못한 건 당신인데 지 아빠 편을 들더라"라며 "널 고통스럽게 할 수 있다면 난 뭐든지 할 수 있다. 평생을 자식을 잃은 지옥 속에서 사는 게 어떠냐"라고 말했고 이성을 잃은 이태오가 폭력을 휘둘렀다.
파격적인 불륜 소재로 화제를 모았던 부부의 세계는 마지막회만을 앞두고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작 '닥터포커스'에서는 주인공 젬마와 동침 사실이 들통이 나면서 모든 것을 잃은 사이먼이 자살 소동까지 벌이는 밑바닥으로 추락한다. 이에 아들은 집을 나가고 아들을 기다리겠다고 다짐하는 젬마의 모습으로 결말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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