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이 사는 집은 약 90평 평수의 대형 평수.매매가는 약 25억원, 전세가는 약 15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백종원과 소유진은 각각 올해 나이 55세, 40세로 두 사람은 15살 차이가 난다.소유진은 자신의 부모님 나이가 30세 차이 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친정)엄마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는 이유를 1순위로 (나와 남편의 결혼을) 반대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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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은 “지금은 부모님과 사위가 너무 좋다”며 자신 역시 남편 백종원에게 “저도 붙어 다닌다”고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더불어 인지도도 남편이 자신을 “앞지른 지 오래”라는 소유진은 “어디를 가면 저는 몇 분 못 알아보시고 남편은 사진 찍느라 정신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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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소유진 부부 가족이 사는 집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어느 고급 아파트이다.백종원 소유진 이 사는 집은 약 90평 평수의 대형 평수.매매가는 약 25억원, 전세가는 약 15억원 정도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