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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사고 영상 보니 팰리가 참 잘 만든 차구나 생각들더군요 ㅋㅋㅋㅋ 저 차 아니었으면 인스타질은 커녕 황천길만 걷고 있었을텐데 저 운전 실력에 비해 차는 너무 과분한걸 몰았네요. 그냥 국산 중고 준중형이나 경차 몰면서 운전연습좀 더하지... ... 팰리건은 암만봐도 욕심부리다가 아무것도 못받을거 같네요 현대가 바보가 아닌 이상 굳이 여론에 불리해질 고소는 안하겠지만.... 작정하고 달려들면 아줌마는 오히려 뱉어내야할지도 모르죠 큰 욕심 부리는 사람은 언젠가 그대로 돌려받습니다
성인지감수성이 부족한 남성위주의 회사에서 남성위주의 관점으로만 물건을 만든 이 사회가 문제. 즉, 여자는 옳고 남자는 그르다. 현재 시대정신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아 펠리전복아줌마 제일 웃긴게 왜 뜬금없이 GV80을 내놓으래
1. 계기판 기어부분 R로 표기된것 확인안함 2. 후방카메라 켜져있는상태 확인안함 3. 후방감지센서 작동 후 시동꺼진 쿵소리 확인안함 4. D와 R 사이에 N버튼이 있는데 R을 다시 눌렀다는걸로 봐선 아예 안눌렀거나 보지않고 누름 이게 차량 결함이면 대한민국 모든 현기차 타는사람들 사고나면 다 소송걸던가 전체리콜 해야함
이번 팰리세이드 사건을 보면 여사님의 운전 미숙이 보입니다. 그와 별개로 경사에서 내려 갈 때 후진 기어에 넣어 시동 꺼졌을 때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시는분 계신데 브레이크 밟으시면 됩니다. 영상 0:39 쿵 후 시동 꺼짐-> 브레이크 밟으며 1:06까지 운행 -> 1:07 지인과 대화를 위해 완전 정차 즉 정차 가능한 상황을 무시하고 진행하다 난 사고에 자꾸 대책 찾으려 하니 답이 안 나오는겁니다. 차를 가지고 계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시동 끈 상태로 브레이크 몇번 밟아보면 2~3회까지는 밟아 지지만 그 후 먹통 되는것을요 차라리 고속도로에서 운행 중 시동 꺼짐으로 사고가 났다면 제조사의 결함이고 해당 부분에 대책을 강구해야 하지만 이건 대책 강구할 부분이 없어요
벌써 이런 결함이 생기면 앞으로 본격적으로 생산이 들어가면 얼마나 많은 결함차가 나올지 상상도 안가네요. 이래서 제네시스는 울산공장에서 생산되면 안됩니다. 지금 브랜드의 프리미엄화를 하려는 제네시스가 와이파이로 영상이나 보면서 조립하는 울산공장에서 계속 조립된다면 결국엔 실패하겠죠. 제네시스가 앞으로 제대로 프리미엄화를 이룰려면 최소한 생산공장라인부터 제네시스 전용라인이 필요합니다. G80가격을 생각했을때 GV80 가격은 절대 비싼게 아녀요. 동급 세단에 비해 SUV가 비싼건 지금 다른 급에서도 똑같습니다. 중요한 문제는 제네시스 급에 맞는 완성도와 신뢰를 줘야죠. 저런 완성도와 신뢰감이라면... 비싼게 맞습니다.
글들 보면 남편이란 사람이 전후사정 설명하기도 하고 현장 찾아오신 보배 형님들께도 사과했다고 그러면서 빠지지 않는 내용이 그날 출동하셨던 경찰분에게도 찾아가서 사과를 드렸다고 하는 내용이 있읍니다. 근데 사건 당사자인 화순 무개념 아지매가 쓴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 글 보면 해당 경찰분 찾아가서 사과를 하겠답니다. ??? 이미 사과 드렸다면서요? 왜 자꾸 말이 바뀝니까, 이 양반들아...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라는 말 이 양반들은 하루에도 몇 번은 되새겨 주시네요.
꺼지는 불씨에 아들이 참기름을 부어버린 상황이네요 참기름 타는 냄새가 아주 고소한가봐요 화순...새로운 시작... 과연 이번 사건 어떻게 끝이 날까요 ㅋㅋㅋㅋㅋ
10일(현지시간) 미국 동부 뉴저지주 톰스 리버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자동차가 공중으로 비상해 건물 2층에 처박혀 2명이 사망했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포르쉐 자동차가 도로를 과속으로 달리다 중앙 분리시설과 1차 충돌한 뒤 비상해 벽돌과 나무로 이뤄진 상업용 2층짜리 건물로 돌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층 벽면의 높이는 지상으로부터 약 15피트(4.5m) 정도다. 현장 사진에는 2층 벽면에 큰 구멍이 뚫려 있고 사고 차량이 전복된 채 2층 벽면에 처박혀 있다. 사고 현장 도로에는 스키드마크가 (급브레이크에 의해 생긴 타이어 자국)가 찍힌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자 2명은 포르쉐 차량 탑승자다. 사고 당시 건물 안에는 사람이 없었다.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근 슈퍼카로 주목을 받았던 피에르 오바메양(30)이 교통사고를 냈다. 9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아스널 공격수 오바메양의 슈퍼카 본네트가 접힌 모습이 한 제보자에 의해 포착됐다. 오바메양의 차량은 27만 파운드(약 4억원) 가량의 은색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다. 그는 ‘러시아워에 차량을 몰다가 접촉 사고를 냈다. ‘더 선’은 “접촉 사고로 누구도 다친 사람은 없었다”며 “‘러시아워’라서 빠르게 이리저리 움직이며 운전했다”고 제보자의 목격담을 전했다. 한편 오바베양이 뛴 아스널은 이날 레스터 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0-2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