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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포터의 변신 대박이네요 꿈의 드림카에요 ㅠ 나이들면 들수록 떠나고 싶은 욕구가 커지네요~ 가격은 2인승 4,899만원4인승 스탠다드가 6,430만원4인승 디럭스형은 7,706만원 이라고 하네요~
경찰이 쫒아오니 속도를 더 올리는 ㄷㄷ.. A씨는 당시 오토파일럿(자율주행) 레벨 2로 주행하면서 앞좌석을 완전히 뒤로 젖힌 채 낮잠을 자고 있었다. 조수석에 탑승한 일행도 같이 낮잠을 잤다. 오토파일럿 레벨 2에서도 운전자는 운전대에 손을 올려놓고 경각심을 유지해야 한다. 경찰은 캐나다 현지 방송 CBC와의 인터뷰에서 "차가 지나가는데 창문으로 봤을 때 차 안에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다. 당시 테슬라 차량은 시속 140㎞를 달리고 있었지만 경찰이 비상등을 켜자 시속 150㎞까지 속도를 냈다. 앞서 가던 차량들은 길을 비켜줬다.
부산 해운대 도심 한복판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7중 추돌사고 원인은 대마를 흡입한 운전자의 ‘환각 질주’가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부산경찰청은 마약 투약 혐의로 7중 추돌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 A(40대)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경찰 조사에서 사고 직전 차량 안에서 대마를 흡입한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고 전후 ‘광란의 질주’로 표현될 정도로 도심 한복판에서 비정상적인 운전 행태를 보였다. 7중 추돌 사고 전에도 이미 2차례 더 사고를 내고 도주하던 중이었다. 7중 추돌 사고 현장에서 570m 정도 떨어진 해운대 옛 스펀지 건물 일대에서 1차 사고를 냈고, 500m를 달아나다가 중동 지하차도에서 앞서가는 차량을 재차 추돌했다. 경찰 한 관계자는 “1차 사고 때 ..
옛날에 구봉숙 트리오 도시탈출 에피소드중에 음주운전 하다가 단속 뜨니까 조수석에 앉아있던 여자랑 순식간에 자리 체인지 했다는 그 썰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