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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진짜 고학력 돌라이들 종종 보이죠. 은근많음.. 하..진짜 답없는데... 배명진 이 양반이 믿을 수 없는자라면 진짜 심각한데요?? 너무나 사회적 권위를 얻아서..각종 사회적 이슈몰이에 이용되고 있네요 ㅎㄷㄷㄷ 배명진 교수 논문도 냈을텐데 검증 안했나요? 다른 학자들이 태클 걸거나 그랬을텐데 논문에 대해선 제대로 검증 안했나요?
진짜 전문가들은 그동안 배명진 계속 저격해 왔다던데 그분들 말을 조금만 귀기울여 들었었더라면 언론들도 문제죠 무조건 배명진만 옳다 라고 단정하고 지들도 그렇게 믿고 보도했으니 전형적인 언론이 만들어낸 사짜죠 단순히 자신의 성과물을 괴대포장한 수준이 아니라 정치계 사회계 언론계들을 상대로 엄청난 구라를 치고 있었네요 과학적 증명도 안된 기술로 피해본 사람도 이미 여러명 되었군요 진짜 이번에도 PD수첩 큰일하나 해내는군요
우리나라 첫 우주인인 이소연(41)씨가 10년 전 정부의 우주 프로젝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씨는 최근 출간한 과학비평잡지 '에피' 3호 역대급 인터뷰를 통해 과거 우주 비행 전후로 자신이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2008년 4월 러시아 소유즈 TMA-12호를 타고 열흘간 우주여행을 했다. 한국인으로는 최초의 우주비행사였던 만큼 많은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이씨는 우주 비행을 다녀온 뒤 연구는 하지 않고 외부 강연만 다닌다는 비판을 받았고, 돌연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씨는 현재 미국 워싱턴대 공대 자문위원 자격으로 연구 및 교수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이씨는 매체와의 썰 푸는 인터뷰에서 당시 정부가 우주인 후속 사업에 대한 의지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허망함을 느끼는 등 우주비행 전후로 여러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