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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슈틸리케 시즌2네요 슈틸리케도 신태용 코치 시절에는 신태용이 작전 다 짰는데. 신태용 나가고 나니까 뽀록남
1. 밥 나오기전에 테이블 세팅완료 2. 안물어봐도 메뉴 이미 골라놓음 3. 여권/탑승권 미리 준비해서 탑승절차 빠름. 물론 미리 줄서 있음 4. 이것저것 묻지않고 그냥 실행 5. 한국말을 하면 놀라워하면서 엄청 친절해짐 6. 질서정연함 시간 엄수 7. 수화물 초과중량 덜어야한다고 할 필요없음 알아서 무게 정확히 맞춰옴 속도와 효율의 국민.
이경실은 지난 17일 SBS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배우 이제훈의 상의 탈의 장면을 언급하며 “가슴과 가슴 사이에 골 파인 것 보이시냐. 물 떨어트려 밑에서 받아먹으면 그게 바로 약수다. 그냥 정수가 된다. 목젖에서부터 정수가 된다. 여자들은 골을 보면 빠지고 싶다. 새로운 정수기”라고 말했다. A씨는 고발장에 ‘자기 또는 사람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으로 라디오라는 통신매체를 통하여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을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함으로써 통신매체이용음란죄의 기수에 이르렀다’고 적시했다. 이어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것은 피해자에게 단순한 부끄러움이나 불쾌감을 넘어 사회 평균인의 성적 도의관념에 반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대법원 판례를 인용했다. A씨는 “남..
SM 평직원 협의체 성명문 전문 이수만 前 총괄 프로듀서가 자신의 불법, 탈세 행위가 드러날 위기에 놓이자, 본인이 폄하하던 경쟁사에게 보유 주식을 매각하고 도망치는 일이 발생했다. 우리 SM 구성원들은 이수만 前 총괄 프로듀서의 사익 편취와 탈세 등의 불법 행위에 철저히 이용되어 왔다. SM 3.0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도 전에 다시 하이브의 불법과 편법에 이용당할 수 없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평직원 208명은 이수만 前 총괄 프로듀서와 하이브의 불법적 결탁에 분노를 금치 못하며 아래 내용을 성명문으로 발표한다. 1. 우리는 KPOP의 문화적 다양성과 SM의 고유한 정체성을 지켜나간다. SM의 문화는 하이브의 자본에 종속될 수 없음을 선언한다. 2. 우리는 이성수, 탁영준 공동대표의 반성과 SM 3.0..
그리고 지금은 약 80억명의 인구가 살아가고 있다고하네요... 뭔가 기분이 오묘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유아인이 강남, 용산 일대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식약처 관계자는 "진료 타당성과 횟수나 투약량을 고려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다"고 밝혔다. 특히 유아인은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경찰을 만났다고. "지인과 함께 미국 여행을 떠났던 유아인이 이날 귀국한다는 걸 알고 경찰이 출동했다.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 피의자 신분이었던 유아인이 돌연 출국하자 해외 도피 등 가능성을 우려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는데, 귀국 일정이 알려지자 유아인의 신체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고 했다. 경찰은 유아인의 체모를 확보해 검사를 의뢰했고, 해외로 나갈 것을 우려해 출국 금지 조치를 내렸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6일 서울 경찰청..
입시전문가나 교사들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라. 수시때 자소서 자기가 써서 내는사람 몇이나되는지.. 돈주고 맡기고 마사지들어가는건 그냥 당연 코스수준인데. 하다못해 교육부장관 지명되었다 나가리된 박순애 지 자식은 빼박아님? 그 사람 나가리되고 바로 서울대교수 복직해서 잘먹고 잘살고있고 정호영 보건복지부장관했다 나가리된 놈 자녀는 아얘 무혐의로 털어줬다며..? 한동훈 자녀랑 조카는 ... 앞으로 청문회나올놈들 애색기들부터는 아주 껍데기까지 탈탈 털어야..
이탈리아 현지 전문가는 김민재가 나폴리 잔류를 원하며, 바이아웃 조항과 주급 인상 등으로 재계약을 넌지시 내다봤다. 이탈리아 이적 시장 전문가 '치로 베네라토'는 2일(한국시간) '칼치오나폴리24'와 인터뷰에서 "김민재는 나폴리에 머물기를 원하고 있다. 바이아웃 조항과 주급 사이에 균형을 찾게 될 것"이라며 잔류에 무게를 실었다. 김민재는 지난해 여름 튀르키예(터키) 페네르바체를 떠나 나폴리에 합류했다. 나폴리는 김민재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하며 가장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프랑스 리그앙 팀이 접근하기도 했지만 끝내 김민재 영입에 성공했다. 나폴리의 판단은 옳았다. 이탈리아 세리에A 데뷔 시즌부터 장점을 발휘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에서도 맹활약했다. 나폴리 리그 선두 유지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