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마지막 서울 공공분양 청약…고덕강일 8·14단지 분양

- 올해 상반기 서울 마지막 공공분양인 강동구 고덕강일 8·14단지가 청약 접수 시작

-> 전용면적 59㎡(24평) 기준 시세 차익이 2억~3억원 가량 날 것으로 기대돼 청약대기자들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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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민간분양에 비해 시세차익이 크지 않음

-> 주변과 비교할때 시세 차익은 2억~3억원선으로 기대

-> 내년 2월 입주한 후 5년 간 실거주 해야.

-> 10년 간 타인에게 팔지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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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특별공급을 시작해 22일까지 청약 접수, 당첨자는 이달 26일 발표

-> 전용 49㎡와 전용 59㎡ 두 타입만 분양하며 평균 분양가는 49㎡가 3억원 후반대, 59㎡는 4억원 후반대에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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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고덕강일 8·14단지 청약 땐 `5년 거주 의무`가 추가돼 당첨 커트라인은 다소 낮아질 전망

-> 분양을 받은 후 바로 전세를 줄 수 없고 10년간 타인에게 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