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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지랄 마시죠 그건 건설사가 분양받은 사람들 한태 알아서 보상해주고 해결 할 일이고 문화재 청은 원칙 지켜야지 문화재청이 왜 건설사 고객을 신경씁니까?? 뭐 받아 처먹으셨어요 ?? ㅅㅂ 놈들아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를 두고 갖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을 닮았을 것”이라는 설에 무게가 실린다. 앞서 출시돼 역대급 판매량을 거둔 아이폰12 시리즈의 ‘깻잎 통조림’ 디자인처럼, 기기의 전후면이 모두 평평하게 디자인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명 IT팁스터(정보유출가) ‘아이스유니버스(Ice Universe)’는전날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S22, S22+ 제품은 ‘노치’가 없는 아이폰13같은 외관을 지닐 것”이라고 추측했다. 기기의 전면과 후면이 모두 평평하게 디자인되고, 상하좌우 베젤(디스플레이 테두리) 너비가 같아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기기의 모서리를 곡면 형태로 구현한 ‘엣지’ 디자인..
경북 문경에서 산책 중이던 모녀를 공격해 중태에 빠뜨린 사냥개 주인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상주지원 형사부(부장판사 황성욱)는 중과실치상 및 동물보호법 등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견주 A(66)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해 내용이 심각하고, 피해자들의 충격이 크다"며 "가해자가 피해자들과 합의나 용서를 받지 못했고, 예전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음에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점 등을 참고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25일 오후 자신이 기르던 사냥개 3마리와 믹스견 3마리 등 6마리를 데리고 외출했다. 하지만 입마개와 목줄 등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개들이 산책 나온 60대와 40대 모녀를 공격해 중태에 빠뜨린 혐의다. 이들 모녀는 ..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만나 통합 선거대책위원회 구성과 본선 승리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두 사람은 27일 낮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회동했다. 이 후보는 "제가 다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되니까 장관께서 같이 해주시고 많이 도와달라"면서 "선대위 구성도 그렇고 이제 (경선이라는) 작은 고개를 같이 넘었는데 더 큰 고개를 더 협력적으로 잘 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추 전 장관은 "그런 용광로 선대위를 다시 한 번 상기하면서 지금은 더 크게 일을 하셔야 할 것 같다"며 "하여튼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고 화답했다. 추 전 장관은 또 "경선 때 생업을 접어두고 나오셔서 (민주당을) 열광적으로 응원해주신 분들의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면서 "우리가 그분들을 어떻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