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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지금 상황은 도저히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이 불가능하네요. 푸틴 입장에서 궁지에 몰리면 우러전쟁 모든 병력 철수할것이니 자신을 도와달라는 요청을 미국, 유럽에 할 가능성이........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죠. 미국, 유럽 입장에선 쿠테타 수장이 정권 잡으면 더 예측 불가능하니 푸틴을 종이 호랑이로 만들어서 사실상 미국 유럽의 말을 잘 듣도록 하는것도 나쁜 딜은 아닐것 같지만 어디까지나 여러 시나리오중 하나일 뿐이겠죠. 반대로 푸틴이 중국의 시진핑과 어떤 협력이나 딜을 할지도 모르고 말이죠... 암튼 너무 상황이 예측 불허로 가네요......
저정도면 압수수색이 아니라 그냥 검찰이 경기도 점거한거 아님?? 검찰 진짜 미쳤나요???
김기현이랑 엠비가 만났다는데 영상보면 mb는 이보다 더 좋아보일수 없을만큼 정정해보임 진짜 이게나라냐
우리는 지금의 현상만 보면서 개탄하지 말고 과거에서 지금까지의 흐름을 봐야 합니다. 그동안 민주당 의석은 많아봐야 120석 수준이었고 열우당에서 152석까지 가봤으나 계파별 이기주의로 나눠지면서 큰 의석수를 가진 적이 없습니다. 21대도 180까지 갔지만 거기서도 수박싸움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왜이리 수박이 많고 민주당은 하나되지 못하는가 하고 자조섞인 말들이 나오지만 그 과정에서 살펴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민주당에서 하나되는 의석의 숫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겁니다. 8~90년대에는 민자당이 어떻게든 해먹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가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이 되면서 조금씩 상황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 열망이 커져서 152석까지 갔던 열우당이 쪼개져서 18대에는 81석으로 쪼그라 들었지만..
입시전문가나 교사들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라. 수시때 자소서 자기가 써서 내는사람 몇이나되는지.. 돈주고 맡기고 마사지들어가는건 그냥 당연 코스수준인데. 하다못해 교육부장관 지명되었다 나가리된 박순애 지 자식은 빼박아님? 그 사람 나가리되고 바로 서울대교수 복직해서 잘먹고 잘살고있고 정호영 보건복지부장관했다 나가리된 놈 자녀는 아얘 무혐의로 털어줬다며..? 한동훈 자녀랑 조카는 ... 앞으로 청문회나올놈들 애색기들부터는 아주 껍데기까지 탈탈 털어야..
대통령실이 직접 감찰합니다. 유시민이 민들레에 쓴 칼럼에 대한 보복성 감찰로 보입니다. (유시민 칼럼 내용 요약- 김기현은 윤통의 푸들이기 때문에 김기현을 당대표 만들어서 총선 공천권을 휘어잡기 위해 나경원 내쳤다. 유승민은 천공에 대한 논란 불러 일으켜서 절대 안 잊어버려서 내쳤다. 한동훈 같은 사냥개 풀어서 인간사냥하며 권력 유지 계속하려 할 건데, 이런 식으로 권력 유지하는 자의 말로는 좋지 않았음을 역사가 말해 준다. 결국 윤통은 더럽게 망할 것이다) 이 칼럼이 유명해지고 나서 민들레도 압수수색 당했죠 윤의 보복은 찌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