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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2000년대 재벌2세가 재벌3세에 회사를 물려주면서 세금회피문제로 사회뉴스를 장식하더니 이제는 2010년대부터 검언판이 사회를 좌지우지하는 뉴스만 나온다. 그만큼 지금 대한민국 제1권력이 검언판이라는 것이고 이 검언판이 손잡고 대한민국 권력을 좌지우지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지난대선에서 민주당지지자만 고립된 느낌을 준 것도 다 검언판이 똘똘뭉쳤고 언론이 나팔을 불었기 때문아닌가? 중앙, 한겨레, 한국에만 김만배의 돈이 흘러갔을까? 혹시 다른 언론사들은 이재명에 악의적인 기사를 쓰고 돈을 요구하지는 않았을까? 업계에서 김만배가 돈을 많이 벌었다고 소문 나면 업계에서 파리떼들이 몰려들텐데 정말 김만배돈이 흘러간 곳이 중앙, 한겨레, 한국에만 있나? 정말 이 3언론사만 돈이 흘러들어갔나? 그나저나 ..
돈받은 검사가 조사를 하고, 돈받은 기레기가 보도를 하고, 돈받은 국짐국개가 개거품 물고, 돈받은 판사가 재판하는게 대장동 사건의 전말.
지금 하고 다니는거 보면 힐러리가 되고 싶은 모양인데... 옆에서 윤도리 하는거 보면 충분히 자신감 갖고도 남죠.... 그럼 다음 국힘 대권후보로 고고??? ㅋㅋㅋ 쥴리의 롤모델은 수시로 바뀌네요 첫번째로 재클린 두번째로 오드리 햅번 이번엔 박근혜(?) - 서문시장 스타일 보니 박근혜가 딱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김만배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검찰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수사에 협조하지 않고 있는 김씨 주변에 대한 수사를 전방위적으로 진행하고 있었다. 김씨는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 율전동 인근 도로 자신의 차량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전날 자신의 주변 인사들이 검찰에 체포되고 변호사마저 압수수색을 당한 뒤 “나 때문에 여러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는 취지로 주변에 말했다고 한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변호인이 그의 위치를 추적해 김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공범으로 적시도 안해서 이젠 그냥 덮힘 ㅋㅋㅋ 워낙 증거가 빼박이라 밍기적밍기적 거리면서 3년 버텼네요 저 여자만 보면 짜증이 나는데 뭘 잘했다고 자꾸 나오는건지 그냥 안보면 잊어버릴텐데 민주당 바보들 법과 원칙이 무너진 굥정한 세상이네요.
1. 노조가 아님. 연대임. 각 차주는 다 개인 사업자라서 노조라고 묶어서 잡아낼 수도 없음. 2. 재화의 생산 수단을 차주가 보유함. 즉, 노조가 생산 시설을 점거해서 파업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차를 자기가 가지고 있는 거라서 자차 안 굴리는걸 법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음. 3. 차를 차주가 소유하고 있으니 국가가 보유한 화물차가 얼마 없어서 대체 인력 투입도 불가능함. 운전할 화물차가 없기 때문. 민항기 조종사 노조가 파업하면 공군 조종사 투입할 수 있는 것과 이야기가 다름. 운행 안 하는 차량도 차주의 것이라 국가가 개입할 여지가 없음. 4. 사회적 인식과 다르게 숙련을 요하는 업종이다보니 아무 운전수나 투입시킬 수가 없음. 운전하다 브레이크 한번 잘못 밟아서 화물 와장창하면 차주도 화주도 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