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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1. 여성이 남성보다 발병이 2배 이상 더 많다 2. 대인관계를 잘 맺지 못하고 극단적인 이분법으로 사람을 바라본다 3. 폭음을 일삼는 경우가 많다 4. 난잡한 이성관계와 관계를 오래 맺지 못하는 양상을 보인다 5. 애정결핍이나 조금의 상처가 느껴질때 자살시도와 자해를 반복한다 6. 조금의 호의만 느껴져도 광적으로 좋아하고, 조금의 악의만 느껴져도 악마를 바라보듯이 본다 7. 성장과정에서 불우한 환경과 애정을 받지 못한 경우가 많음 8. 절대 혼자가 되는 것을 참을 수 없고 버림받았을때 극도의 고통을 느낀다 9. 감정기복이 극도로 심하고 충동적으로 일을 저지른다
허벅지 두꺼워봤자 소용없네요 김동성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난봉질이나 해대고 실속은 하나도 없는 사람 되기 십상이네요 호호
술 마시고 무조건 초코우유 하나 먹고 자세요. 다음 날이 다릅니다. 처음 얘기했을 때 100이면 100 초딩이냐 안먹는다 비웃었는데 강제로 먹인 뒤로는 제가 찾기 전에 먼저 본인들이 마시러 가자고 찾습니다.
믹스커피나 음료수에 들어있는 지방 이나 칼로리때문에 찌는게아닙니다 인슐린 때문에 찌는거에요... 한잔마시면 인슐린 떡상해서 먹는족족 살로갑니다 뱃살이 걱정이시면 절대마시면안됩니다
일단 난 뉴욕 주에서 대학 다니고 있고 오래 다닌 건 아니라서 나랑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애 할튼 일단 한국 대학교랑 대표적으로 다르게 느껴졌던 거 적어보겠음 1. 현지인들 내에서도 서로 다른 인종끼리 잘 안 섞인다 이건 진짜 의외였는데 난 그래도 같은 미국인으로 나고 자랐으면 상관 없을 줄.. 유학생들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서 지네 나라 사람들이랑 다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현지인들도.. 백인은 백인끼리 흑인은 흑인끼리 아시안계는 아시안끼리 아랍계는 아랍계끼리 다님 (아시안 내에서 중국계 한국계 이런건 신경 안쓰고 섞이는 듯) 진짜 완전 분리되어있음 그 인맥 관계도가... 학식 먹는 곳만 가봐도 80%는 다 자기랑 비슷한 인종이랑만 먹고 있음 2. 동아리 한 개에 몸 담구면 보통 오래한다...
백종원 알지만 tv에서 유심히는 처음 봤어요. 시즌 1이끝났고 후속편을 만들런지는 모르겠군요. 올 상반기에 방영된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방콕편이네요. 눈이 부리부리한 사람인데도 전혀 공격적으로 보이지 않고 아주 좋은 인상을 가진 사람이고 좋은 인성 까지 겸비한 사람인 듯 싶어요. 팔자가 좋은 사람입니다. 일본의 고독한 미식가 보다 훨씬 더 실감나게 음식을 대하는군요. 우선 말을 잘하니 아주 딱이네요.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불고기 버거 세트 4개를 주문했는데 버거가 안 된다는 말을 듣고 에그머핀 4개로 바꿨다. 마이크가 울려서 잘 들리지 않다보니 그 뒤로는 대답만 했고 모니터 확인 과정이 있는지 모르고 차를 앞으로 운행했다”며 “ 세트인줄 알았는데 단품이 나왔다. 당시 직원은 친절했는데 내가 몸살로 몸이 안 좋다보니 순간적으로 너무 짜증이 솟구쳐 안 먹겠다고 얘기하면서 직원 쪽을 보지도 않고 홀 안으로 제품을 던졌는데 직원이 맞은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항의를 하려던 건데 방법자체가 아주 잘못됐었다. 계속 후회가 들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사과를 미루다가 결국 이런 상황에 처했다”며 “경찰에게 고발 소식을 듣고도 미안한 마음이 컸다. ‘직원이 마음이 많이 상했구나’라는 생각밖에 ..
검색좀 해보니까 88년생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럼 31살인데 아직 창창한데요. 그렇다면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다는건데 어린 학생이랑 바람나서 이혼까지.... 남편이 불쌍
충남 논산의 한 고등학교 의문의 기간제 여교사와 A군과 나눈 메시지 내용에는 여교사가 A군에게 “약국가서 임신테스트기 사다놔. 임신하면 어떡해. 어쩐지 아기 갖고 싶더라. 결혼하자”라고 말했고 A군은 “너 노렸어”라고 답했다. A군이 여교사에게 “자기가 제일 조심해야 돼”라고 말하자 “너도 잘 하라고”라고 답했다. 또한 A군이 “싫어”라고 답하자 여교사는 “알았어요. 보고 싶어. 가슴 두근거린다”라고 말했다. 사건이 밝혀진 다음 두 사람이 나눈듯한 내용도 공개됐다. 여교사는 A군에게 “문제가 있는데 학교에서 좋게 보겠냐? 그리고 기간제잖아. 나 살고 싶어”라고 했고 “선생님 우리 둘이 문자하는 거 정말 아무한테도 말 한하는 거죠?”라고 말했다. 이에 여교사는 “너네 엄마도 무섭고 너는 나랑 있었던 거 사..
A씨는 지난 3월17일 오후11시40분께 전북 전주시의 한 클럽에서 B씨(23·여)의 엉덩이를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자신이 점찍은 B씨가 옆을 지나가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추행의 정도가 비교적 가볍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예전에 7~8년전에 한창 클럽유행할때는 진짜 부비부비도많이하고 서로 신체터치엄청했는데 요새는 무섭네요 걍 아무이유없이 만진놈이 미친놈이긴 하지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