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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개그우먼 장도연이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장도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신기했음. 펜트하우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도연은 드라마 '펜트하우스' 세트장에서 한껏 포즈를 취하며 모델 포스를 뽐냈다. 베이지 컬러의 수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한 장도연은 깨알 같은 복근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장도연은 키 174cm에 56kg답게 우월한 비율과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케 했다.
검찰과 기레기들의 합작으로 불공정, 내로남불 이슈가 되었고 민주당도 그 안에서 갖혀버렸네요. 이번 책을 계기로 검찰 개혁에 대한 검사들의 항명을 재대로 집요하게 파고드는 대신 불공정에 대한 논란만 부추긴 한심하고 쓸데없는 일을 벌였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 문제에 직접적으로 목소리를 내셨으면 좋겠어요.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19의 기원이 중국 우한의 연구소라는 점을 보여주는 정황이 늘고 있다고 스콧 고틀리브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이 밝혔다. 고틀리브 전 국장은 31일(현지시간) CBS '페이스더네이션'에 출연해 "문제는 이것(코로나19)이 연구소에서 나왔다고 시사하는 기록장부 상 항목이 계속 늘어났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동물원성 감염원, 자연에서 나왔다고 시사하는 항목엔 변함이 없었다"며 "이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퍼지기 전 이 바이러스에 노출됐던 소위 중간 숙주를 찾기 위해 철저히 조사했지만 오히려 (동물에서 시작됐다는) 기록장부 상 항목은 줄어들었다. 그런 동물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고틀리브 전 국장은 코로나 바이러스19의 기원이 중국 우한의 시장이라는 이론은 완전히 틀렸다는 것이 입증..